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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은행이 찰스 3세의 초상이 담긴 새로운 20달러 지폐를 공개했다.
이번 지폐는 찰스 3세의 초상이 들어간 최초의 캐나다 지폐로, 기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상을 대체한다.
중앙은행은 저스틴 트뤼도 전 총리 정부의 지시에 따라 차기 20달러 지폐 디자인에 찰스 3세를 포함하기로 했다.
찰스 3세의 초상은 1935년부터 캐나다 지폐에 등장해 왔으며, 캐나다 조폐국도 2023년부터 찰스 3세의 초상이 새겨진 동전을 발행하고 있다.
찰스 3세는 70년간 재위한 96세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거한 뒤 2022년 9월 왕위에 올랐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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