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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온타리오 남부를 강타한 강력한 폭풍으로 주택과 차량 피해, 정전과 홍수가 잇따른 가운데, 피해 주민들의 보험 관련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Ratehub.ca 보험 부문 부사장 맷 핸즈는 피해를 입었다면 먼저 자신의 보험 증권을 확인하고, 폭풍으로 발생한 주택과 차량 피해가 어떤 범위까지 보상되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일반적인 주택보험은 강풍이나 우박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는 경우가 많지만, 홍수 피해까지 포함하지 않을 수 있다. 홍수 피해의 경우 물이 유입된 경로에 따라 지표수 유입 보장이나 하수 역류 보장을 별도로 추가해야 한다고 핸즈 부사장은 설명했다.
자동차 보험 역시 가입한 보장 내용에 따라 차이가 있다. 종합 자동차 보험은 홍수와 우박,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지만, 기본 자동차 보험에는 이러한 보장이 포함되지 않을 수 있다.
수요일 폭풍은 강한 바람과 함께 일부 지역에 100mm가 넘는 폭우를 쏟아부으며 광범위한 정전과 홍수를 일으켰다.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도 관측됐다.
핸즈 부사장은 폭풍 피해 이후 많은 주민들이 동시에 보험금을 청구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피해 상황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가능한 한 빨리 보험금 청구 절차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험 청구가 한꺼번에 몰릴 경우 시스템에 과부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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