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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토론토를 강타한 강력한 폭풍으로 한때 6만5,000가구가 정전된 가운데, 금요일 현재 약 2,500명의 고객이 여전히 전력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
이번 폭풍으로 토론토를 비롯한 온타리오주 여러 지역에 100mm가 넘는 폭우가 내렸으며, 쓰러진 나무와 끊어진 전선으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토론토 하이드로 대변인 댄 스마트는 금요일 CP24와의 인터뷰에서 대규모 재해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복구 작업이 최대한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스 요크의 약 600명이 거주하는 한 건물에서는 38시간 동안 정전이 이어졌다는 주민 대표단체의 제보가 금요일 CP24에 접수됐다.
스마트는 해당 건물의 전력은 이미 복구됐다고 확인했다. 그는 토론토 하이드로 직원들이 건물 주민들과 연락을 취했으며, 현재 상황이 해결돼 전력 공급이 정상화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최근 며칠간 정전 신고가 잇따른 가운데, 스마트는 모든 고객의 전력이 복구될 때까지 직원들이 24시간 내내 복구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전 등 신고할 사항이 있는 경우 비상 연락망으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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