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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대 행정·기술 직원 6,100명 이상, 화요일 파업 예고 2026-09-07 11:19:38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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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대학교 행정·기술 직원 6,100명 이상이 학생들의 개강 첫날인 화요일부터 합법적인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철강노동자조합(United Steelworkers) Local 1998 조합원들은 파업 찬성률 96%를 기록했다. 두 달간 이어진 교섭에서도 고용 안정과 재택근무, 인공지능 도입 등을 둘러싼 주요 쟁점에 대해 합의점을 찾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존 앤켄먼 지부장은 토론토대학교가 퇴사하는 직원의 자리를 충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내년에 2,000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고 밝힌 점을 비판했다. 그는 이미 많은 조합원들이 과중한 업무 부담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인력 감축이 부담을 더욱 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학교 측은 노조와 “지속적인 건설적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노조 역시 새로운 계약 체결을 위해 연휴 기간에도 협상을 계속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협상이 계속해서 생산적으로 진행된다면 선출된 협상위원회가 파업 시한을 넘겨 교섭을 이어가는 방안에도 합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노조는 9월 8일 화요일이 현재로서는 정상 근무일이라고 강조했다. 파업 시한은 법적으로 파업에 들어갈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할 뿐, 실제 파업 돌입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는 정상 근무가 이어진다고 밝혔다.

 

Local 1998은 토론토대학교에서 정보기술 직원과 학부·대학원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학업 상담사, 실험실 조교 등 다양한 직종의 근로자를 대표하고 있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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