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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이번 주말을 지나며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날씨 변화를 맞는다. 주말에는 맑은 하늘과 구름, 소나기가 번갈아 나타나겠고, 다음 주에도 한동안 소나기 가능성이 이어질 전망이다.
금요일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인 날씨가 예상된다. 낮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최고기온이 22°C까지 오르겠지만, 밤부터 새로운 기압골이 접근하면서 구름이 많아지겠다.
주말에는 비 소식이 본격적으로 나타난다.
토요일은 최고기온 18°C, 낮 동안 소나기 확률이 40%로 예상된다. 밤에는 기온이 13°C까지 내려가고 소나기 가능성은 60%로 높아진다.
일요일 역시 비슷한 흐름이다. 최고기온은 19°C, 소나기 확률은 60%이며, 밤에는 구름이 많아지면서 최저기온이 10°C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주말 내내 비가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거나 파머스 마켓을 찾는 등 야외 일정을 계획했다면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하루 종일 비가 내리기보다는 비가 내렸다 그치는 간헐적인 형태가 예상된다.
다음 주에도 이어지는 변덕스러운 날씨
월요일에는 맑은 날과 구름이 섞이고 최고기온은 15°C로 한층 서늘해진다. 화요일에는 기온이 18°C까지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소나기 확률은 30%로 낮아진다.
수요일에는 다시 소나기 가능성이 40%로 높아지고 최고기온은 18°C 안팎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밤 최저기온은 대체로 10~13°C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낮에는 10도 후반에서 20도 초반까지 오를 수 있지만, 밤 기온은 여름철과 달리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계절 변화를 체감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9월 22일, 천문학적 가을 시작 계절의 공식적인 변화는 다음 주 화요일 찾아온다.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시작되는 천문학적 시점인 추분은 9월 22일 화요일 오후 8시 5분(미국 동부 일광절약시간 기준)에 발생한다.
추분에는 태양이 적도 바로 위를 지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낮과 밤의 길이가 거의 같아진다.
따라서 이번 주말은 천문학적으로 여름의 마지막 주말이 된다. 9월 22일 화요일 저녁부터 북반구는 낮이 점차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는 계절로 접어들며,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12월 동지를 향해 이동하게 된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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