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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대표적인 사설 어학원 가운데 하나인 ILAC Education Group이 파산 보호를 신청하고 즉시 운영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이던 모든 수업과 프로그램도 취소됐다.
ILAC은 9월 18일 금요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지난 3년간 교육업계에 영향을 미친 주요 규제 변화로 재정적 어려움이 커졌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려고 노력했지만, 더 이상 운영에 필요한 재정적 여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ILAC은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캠퍼스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결정으로 영향을 받는 학생과 직원, 협력업체 등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산 절차를 담당할 KPMG Inc.가 ‘Licensed Insolvency Trustee(공인 파산관리인)’로 선임됐으며, 향후 절차와 학생 지원 등에 관한 추가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홈페이지와 관련 당사자들에게 안내될 예정이다.
ILAC은 30년 가까이 전 세계에서 온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학생과 교직원, 파트너 및 동문 등 학교 공동체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이번 결정으로 구성원들이 겪게 될 어려움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학교 측은 현재 프로그램과 학생 지원 서비스, 향후 절차와 관련한 정보가 정리되는 대로 업데이트하겠다고 밝혔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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