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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통행이 많은 버링턴의 고속도로 진입로에 너구리가 나타났다가 운전자들의 신고와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버링턴 경찰에 따르면 지난주 동쪽 방향 403번 고속도로에서 407번 고속도로로 연결되는 진입로에서 한 너구리가 차량 사이를 헤매는 모습이 발견됐다. 당시 너구리는 진입로 왼쪽 차선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발견한 운전자들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관들은 몇 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경찰은 차량과 너구리의 충돌을 막기 위해 해당 차선을 통제한 뒤 안전하게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
경찰관들은 이 너구리에게 ‘로키(Rocky)’라는 이름을 붙였다. 로키는 도로 밖으로 안전하게 이동한 뒤 인근 수풀로 달아났으며,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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