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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 번째 주말을 맞아 토론토와 광역토론토(GTA) 곳곳에서 미식과 음악, 문화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도심 한복판에서 즐기는 립페스트부터 인기 레스토랑 할인 행사인 서머리셔스(Summerlicious), 대형 거리축제와 FIFA 팬 행사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① 산코파 스퀘어 립페스트 바비큐 애호가라면 산코파 스퀘어(Sankofa Square)를 찾을 만하다.
영 스트리트(Yonge Street)와 던다스 스트리트(Dundas Street) 교차로에 위치한 행사장에서는 유명 립 전문 업체들이 참가해 바비큐 립과 다양한 그릴 요리를 선보인다.
라이브 공연과 맥주 가든은 운영되지 않지만 입장은 무료이며, 행사는 금요일 정오부터 일요일 오후 9시까지 열린다.
② 서머리셔스(Summerlicious) 개막 토론토 대표 미식 축제인 서머리셔스도 7월 3일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240개 이상의 레스토랑이 참여해 특별한 3코스 점심과 저녁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는 7월 19일까지 이어지며, 인기 레스토랑은 조기 예약이 마감될 수 있어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③ 비치스 재즈 페스티벌 개막 여름을 대표하는 비치스 재즈 페스티벌(Beaches Jazz Festival)도 이번 주말 '사운드 오브 레슬리빌 & 리버사이드(Sounds of Leslieville & Riverside)' 행사로 막을 올린다.
지미 심슨 공원(Jimmie Simpson Park)에서는 라이브 공연과 푸드트럭, 다양한 지역 상인 부스가 운영된다.
축제는 금요일 오후 6시, 1980년대 음악을 주제로 한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일요일까지 이어진다.
④ 스카버러 최대 거리축제 '테이스트 오브 로렌스' 스카버러에서는 대표 거리축제인 테이스트 오브 로렌스(Taste of Lawrence)가 열린다.
로렌스 애비뉴 이스트(Lawrence Avenue East) 일대에서는 세계 각국의 음식과 라이브 공연, 퍼레이드, 놀이기구,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올해는 FIFA 월드컵 분위기를 반영한 '사커 허브(Soccer Hub)'가 새롭게 조성돼 경기 관람과 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⑤ FIFA 팬 페스티벌 월드컵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FIFA 팬 페스티벌도 계속 운영된다.
특히 캐나다 대표팀이 모로코와 맞붙는 토요일 경기에는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 운영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료 입장권은 티켓마스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⑥ 미들 이스트 미식 축제 네이선 필립스 스퀘어(Nathan Phillips Square)에서는 제9회 미들 이스트 미식 축제(Taste of Middle East)가 열린다.
축제에서는 중동 음식과 전통 음악, 문화 공연, 예술 전시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으며,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교통은? TTC·GO 추가 운행 이번 주말에는 TTC와 GO Transit의 대규모 운행 중단은 없지만, FIFA 월드컵 행사에 맞춰 일부 노선의 운행이 확대된다.
대중교통 이용객은 출발 전 TTC와 GO Transit의 최신 운행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출처: City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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