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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 경찰, 개학기 스쿨존 단속 강화…위반 딱지 1,050건 발부 2026-09-25 11:09:25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3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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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경찰이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교통안전과 주차 단속을 강화한 결과, 열흘간 총 1,050건의 위반 딱지가 발부됐다.

 

토론토 경찰(TPS)은 지난 9월 8일부터 18일까지 교통 안전 및 주차 단속을 중심으로 한 개학기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찰은 스쿨존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집중 단속과 지역사회 참여를 병행했다고 밝혔다.

 

교통안전 단속에서 639건 적발

교통안전 부문에서는 자동차 운전자뿐 아니라 전동 킥보드 등 마이크로모빌리티 이용자도 단속 대상에 포함됐다.

 

경찰은 난폭 운전과 과속, 주의 산만 운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으며, 보도 주행 등 마이크로모빌리티 관련 교통법규 위반도 점검했다.

 

이 기간 교통안전 분야에서 발부된 위반 딱지와 경고 조치는 모두 639건이었다.

 

세부적으로는 난폭 운전이 353건으로 가장 많았고, 과속 128건, 주의 산만 운전 66건이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92건의 경고 조치가 이뤄졌으며, 마이크로모빌리티 관련 위반에 대해서는 딱지와 경고를 합쳐 8건이 처리됐다.

 

549개 학교 주변 주차 집중 단속

학교 인근 불법 주차를 대상으로 한 별도의 단속에서도 상당수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

 

주차 단속 요원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토론토 내 549개 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주차 행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그 결과 500건의 주차 위반 딱지가 발부됐으며, 665명의 운전자에게는 주의 조치가 내려졌다.

 

교통안전과 주차 단속을 합치면 캠페인 기간 동안 발부된 위반 딱지는 총 1,050건에 달한다.

 

경찰 “캠페인 끝나도 스쿨존 안전은 계속”

토론토 경찰은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단속에 그치지 않고 개학으로 학교 주변 통행량이 늘어나는 시기에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학교 주변에서 가시성을 높이고 운전자들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필요한 경우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단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토론토 경찰은 캠페인이 종료된 이후에도 도로 안전은 모든 사람이 함께 책임져야 할 문제라며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스쿨존을 안전하게 유지하고 모든 도로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도로 안전 증진과 교통법규 준수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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