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볼 시간은 점점 줄어든다.

직장, 가족, 집안일로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다 보면 건강 관리가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쉽죠.

 

하지만 자기 관리(Self-care) 는 거품 목욕이나 마스크팩만이 아니다.

신체와 마음의 건강을 위한 실제적인 관리도 그만큼 중요하다.

 

연말이 다가올수록 “남은 건강 보험 혜택”을 확인하세요

 

대부분의 직장 제공 건강 보험(extended health benefits)은 매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갱신된다.

남은 한 해 동안 사용하지 않은 혜택이 있다면, 그건 사실상 급여 일부를 놓치는 것과 다름없다.

문제는 — “시간이 없다”는 점이죠.

 

병원 대신, ‘집에서 받는’ 의료 서비스

HealthCasa는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회사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재택 의료 서비스 네트워크 중 하나로, 150명 이상의 면허 및 인증된 전문가(RMT, 물리치료사, 심리상담사, 영양사 등)가 환자의 일정에 맞춰 직접 방문 진료를 제공한다.

 

이동이나 대기 시간 없이, 집이나 사무실 등 원하는 장소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저녁과 주말 예약도 가능하다.

 

보험으로 가능한 서비스

 

생각보다 많은 직원 건강 보험이 다음 서비스를 보장한다:

-RMT(공인 마사지 치료)

-물리치료 및 재활

-맞춤형 보조기 제작

-정신 건강 상담

-영양 상담

 

HealthCasa를 이용하면 이 모든 서비스를 집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이의 낮잠 시간에 맞춰 물리치료를 예약하거나, 퇴근 후 거실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도 있다.

 

예약은 간단하게, 혜택은 확실하게

예약은 HealthCasa 웹사이트에서 몇 번의 클릭으로 완료할 수 있다.

장소와 시간을 지정하면 검증된 의료진이 방문하고, 진료 후에는 운동 지침·검사 결과·보험 청구용 영수증이 함께 제공된다.

 

GTA 전역에서 주 7일 오전 8시~오후 8시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프로모션 코드 BLOGTO25를 입력하면 첫 진료 시 $25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남아 있고, 시간은 아직 있습니다”

1년 동안 열심히 일한 당신, 아직 사용할 수 있는 건강 혜택이 남아 있다면 지금이 바로 그 혜택을 돌려받을 때이다.

올해 안에 예약만 해도, 보험 청구는 새해 전에 처리할 수 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지금 바로 자택 진료를 예약하세요.

올해의 혜택이 지나가면 —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니까요.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