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베히모스·리바이어던·골리앗 일시 폐쇄…예방 차원 안전 점검, 재개 일정은 미정
미국 조지아주 놀이공원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캐나다의 주요 놀이공원 두 곳도 예방 차원에서 롤러코스터 운행을 일시 중단했다.
토론토 인근 본(Vaughan)에 있는 캐나다스 원더랜드(Canada’s Wonderland)는 인기 놀이기구인 베히모스(Behemoth)와 리바이어던(Leviathan)의 운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두 시설의 재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그레이스 피콕(Grace Peacock) 대변인은 방문객과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조치가 예방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캐나다스 원더랜드는 기존 소유주인 시더 페어(Cedar Fair)와 식스 플래그(Six Flags)의 합병 이후 식스 플래그 소속으로 운영되고 있다.
몬트리올 라 론드도 골리앗 운행 중단 몬트리올의 놀이공원 라 론드(La Ronde) 역시 골리앗(Goliath) 롤러코스터의 운행을 일시 중단했다.
공원 측은 미국 식스 플래그 오버 조지아(Six Flags Over Georgia)에서 발생한 사고에 애도를 표하며, 놀이기구 제조사와 협력해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 론드 측은 골리앗이 20년 넘게 수백만 명의 방문객을 태워 온 대표 놀이기구라며,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운행을 재개하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조지아주 사고 원인 조사 중 이번 조치는 애틀랜타 북서쪽 약 24km에 위치한 식스 플래그 오버 조지아에서 월요일 발생한 사고에 따른 것이다. 당국은 놀이기구 관련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현지 경찰의 강력범죄 전담 부서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당국은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캐나다스 원더랜드와 라 론드는 모두 사고와 관련된 안전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부 롤러코스터의 운행을 멈춘 상태다. 재개 일정은 안전 점검 결과와 후속 안내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