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ㆍ정치
1,526
ㆍIT.과학
658
ㆍ사회
694
ㆍ경제
3,348
ㆍ세계
332
ㆍ생활.문화
307
ㆍ연예가소식
868
ㆍ전문가칼럼
522
ㆍHOT뉴스
4,345
더보기
현재접속자 명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HOT뉴스   상세보기  
캐나다의 생생정보 뉴스 섹션입니다.

신고하기
제목  온타리오주 북서부, 11월부터 영구 일광 절약 시간제 추진 2026-10-13 12:35:08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0   추천: 1
Email
 

매니토바주와 시간대 맞추기 위해 변경 검토…주민·원주민 공동체·기업 설문에서 90~94% 지지


 

온타리오주가 북서부 일부 지역에서 연중 시계를 바꾸지 않고 일광 절약 시간을 유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매니토바주가 오는 11월부터 시간 변경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인접 지역의 시간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줄이려는 조치다.

 

그렉 릭포드(Greg Rickford) 온타리오주 원주민 담당 장관은 캐나다 통신(The Canadian Press)에 주정부가 11월 1일을 목표로 시간법(Time Act) 관련 규정을 변경해 서경 90도 서쪽 지역이 매니토바주와 동일한 시간을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릭포드 장관은 지방자치단체와 원주민 공동체, 기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조사마다 90~94%의 압도적인 지지율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시간 변경 대신 연중 동일한 시간 유지

매니토바주는 와브 키뉴(Wab Kinew) 주총리의 발표에 따라 11월 1일 시계를 한 시간 늦추는 대신, 중부 일광 절약 시간(Central Daylight Time)을 연중 유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 시간 변경 방식을 유지하는 온타리오주 북서부 지역과는 시간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온타리오주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방안을 검토했다. 동부 시간대로 변경하거나 기존의 계절별 시간 변경을 유지하는 방법, 매니토바주처럼 시계를 바꾸지 않고 일광 절약 시간을 계속 적용하는 방법이다. 주정부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세 번째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키위티눙(Kiiwetinoong) 지역구를 대표하는 신민주당(NDP) 소속 솔 마마크와(Sol Mamakwa) 의원도 해결책 마련에 참여했다. 그는 북서부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해 영구 일광 절약 시간제를 추진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협력 과정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시간 변경 중단하는 지역 늘어

캐나다에서는 계절에 따라 시계를 조정하는 관행을 중단하는 지역이 늘고 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지난 3월 태평양 일광 절약 시간을 연중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앨버타주 역시 올해부터 계절별 시계 변경을 중단하고 이른바 ‘앨버타 시간’을 적용해 사스캐처원주와 연중 같은 시간을 사용하게 됐다.

 

온타리오주 북서부의 이번 변경도 인접 지역과의 시간 차이를 줄이고 주민 생활과 기업 활동의 혼선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