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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카드 디지털 버전부터 검토…실물 신분증 사용 권리는 보장
온타리오주 정부가 휴대전화로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디지털 신분증 도입을 추진하며, 올해 하반기부터 개발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설 계획이다.
초기 도입 대상으로는 운전면허증이 없는 주민에게 발급되는 온타리오 포토 카드(Ontario Photo Card)의 디지털 버전이 검토되고 있다. 이후 추가 의견 수렴과 시험 운영을 거쳐 디지털 운전면허증과 건강보험 카드로 확대하는 방안도 살펴볼 예정이다.
주정부는 디지털 신분증을 통해 대면 및 온라인 서비스에서 신원 확인을 간편하게 하고, 실물 신분증의 분실·도난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디지털 신분증은 선택 사항으로 추진된다. 주민들은 기존 실물 신분증을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정부는 이 권리를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2027년 말 관련 법안을 도입할 계획이다.
*모바일시럽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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