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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격차 3%포인트…두 후보, 생활비·세금·도시 서비스 놓고 맞대결
토론토 시장 선거를 앞두고 올리비아 차우(Olivia Chow) 현 시장과 브래드 브래드포드(Brad Bradford) 후보가 막판 유세에 집중했다. CP24와 CTV 뉴스 토론토의 여론조사에서는 두 후보의 지지율 차이가 3%포인트에 그쳐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차우 후보는 스카버러에서 지지자들을 만나 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모든 가정을 위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선거 결과가 박빙으로 갈릴 수 있다며 유권자들에게 10월 26일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에토비코에서 유세한 브래드포드 후보는 토론토가 교통 혼잡과 대중교통 문제, 안전 우려, 공공서비스 대기 등으로 정체돼 있다며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차우 시장의 세금 인상 정책을 비판하며 취임 첫해 재산세 동결과 주택 매매가 중 첫 110만 달러에 대한 토지 취득세 폐지를 공약했다.
차우 후보는 재선될 경우 재산세를 물가상승률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또 브래드포드 후보가 도시를 퇴보시킬 것이라고 비판하며, 더 저렴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투표는 10월 26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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