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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더그 포드 *미국 유권자들이 트럼프에게 메시지 보냈다*…관세 철폐 촉구 2026-11-04 14: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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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5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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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민주당, 상·하원 모두 장악…포드 “트럼프, 남 탓 말고 스스로 돌아봐야”

자동차·철강 관세 2027년 1월 50% 인상 방침에 온타리오주 우려 지속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가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의회 상·하원 모두를 장악한 결과를 환영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관세 정책을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포드 주총리는 수요일 기자들과 만나 미국 유권자들이 이번 선거를 통해 자신들의 뜻을 분명히 전달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사람을 탓하기보다 선거 결과를 통해 드러난 민심을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양국 경제가 함께 성장하려면 관세를 철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세가 캐나다와 미국 모두에 부담을 주고 있는 만큼, 무역 장벽을 낮추는 것이 양국에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월 캐나다산 자동차와 철강 제품에 대한 관세를 2027년 1월 1일부터 50%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온타리오주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캐나다 제조업계의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포드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합의가 언제든 바뀔 수 있다며 신뢰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예정된 관세 인상 가능성을 여전히 현실적인 위협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온타리오주 정부의 최근 가을 경제 전망에서도 재정 적자가 30억 달러 늘어났다. 주정부는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을 향후 관세 충격에 대비하기 위한 예비비로 반영했다.

 

포드 주총리는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하면서도, 새로 선출된 미국 정치인들과 협력해 관계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시간주에서 당선된 진보 성향의 압둘 엘-사이드와도 일자리와 경제 성장을 위해 협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새 의회 의원들이 취임하면 각료들을 미국 워싱턴으로 보내 상·하원 의원과 주지사들을 만나 온타리오주와 미국 간 교역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협력 관계를 구축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생성 이미지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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