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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팔도투게더(회장 이영순)가 세계 노인의 날과 추석을 기념해 오는 10월 1일(목) 낮 12시 노스욕 G Ross Lord Park(Area 1)에서 ‘제14회 늘푸른팔도잔치: 한가위 대축제’를 개최한다.
‘다함께 청춘’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GTA 한인 시니어들과 동포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야외 행사로 마련됐다. 토론토한인노인회, 스마일싱어롱, 해피시니어센터, 캐나다 슬로우조깅동우회, 온주한인노인대학(OKEC), 성인장애인공동체 등 여러 시니어·봉사단체가 참여한다.
행사는 유홍선·도윤주 씨의 진행으로 공식 행사를 시작하며, 주토론토총영사관 최기천 부총영사가 참석해 기념사를 전할 예정이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단체별 부스에서 바비큐와 명절 음식을 나누고, 2부에서는 단체 소개와 공연,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노래자랑 등이 이어진다. 강원도민회, 충청향우회, 호남향우회, 월남고엽제전우회, 캐나다파크골프협회, 캐나다시니어골프협회 등도 행사에 함께할 예정이다.
이영순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과 각 단체가 함께 정을 나누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한인 공동체를 더욱 굳건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비는 1인당 10달러이며, 참가 단체는 자체 현수막 또는 배너와 조리 도구, 먹거리 등을 준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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