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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모식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서 열린 평화콘서트 기념식 참석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은 지난 5일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열린 김대중 평화콘서트 기념식에 참석했다. 박 의원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당시 공보수석 겸 대변인으로 재직 후 전남도지사가 되어 구상한 김대중 대통령 기념사업을 보고 하는데 김 전 대통령은 ”내 생전 뭘 하려 하지 말라“라고 당부했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또, 박의원은 “그로 인해 전남도청안 큰 강당은 '김대중 강당'으로, 도청 앞 큰 길은 '후광대로'로, 신안의 조그만 다리 하나는 김대중 대교로 명명되었다”라고 회고했다. 박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모식에서 “나라가 어려운 시절을 극복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은 항상 국민과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생각했다”라고 말을 맺었다. 개막식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기리는 전국 팬들과 박지원, 설훈, 최경환, 김한정, 이훈, 이개호 의원을 비롯해 (사)행동하는양심 지역 대표, 광주 오월 어머니들, 광주 흥사단 단우들이 참석했다. 김대중 평화캠프 조직위원회가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이 행사는 목포와 광주에서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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