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356
IT.과학
343
사회
646
경제
2,333
세계
322
생활.문화
273
연예가소식
627
전문가칼럼
298
HOT뉴스
2,207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연예가소식   상세보기  
연예가 소식 게시판입니다.
신고하기
제목  강민경 ‘수천만 원 규모’ 유튜브 PPL 논란에 댓글 해명 2020-07-16 08:55:35
작성인
 조은비 기자
조회 : 302   추천: 59
Email
 
 


그룹 다비치 출신 강민경이 수천만 원 규모의 유튜브 간접광고(PPL)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5일 디스패치는 강민경, 한혜연 등 일부 연예인들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일상 찐 아이템`에 해당하는 제품들이 사실 수천만 원의 광고비를 받고 진행한 PPL이라고 보도했다.

강민경은 66만 명의 구독자가 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민경`을 통해 자신이 애용하는 속옷 브랜드를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추후 해당 영상은 속옷 브랜드의 광고 영상으로 활용됐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한 누리꾼이 "왜 추후에 광고 영상이라고 수정 안 하신 건가"라고 묻자 강민경은 "영상 자체는 광고가 아니였다" "추후 협의된 내용도 자사몰이나 스폰서드 광고를 사용한다는 내용이었다. 제 영상 자체에는 표기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 `협찬이라면 실망이다`라는 등의 반응에 대해서는 "(영상을 게재한 뒤) 유튜브 콘텐츠를 편집해 사용해도 되겠냐는 제안을 받아들여 광고가 진행된 것"이라고 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