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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6년을 향한 소망…여론조사서 드러난 캐나다인의 낙관과 현실적 기대 2026-01-03 18:24:23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32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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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은 캐나다인들은 전반적으로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더 많은 경제적 여유와 건강한 삶을 가장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 컴퍼니(Research Co.)가 실시한 최신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캐나다인은 2025년을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비슷하거나 더 나은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캐나다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결과는 새해 첫날 공개됐다.

 

개인과 가족은 ‘좋았다’…사회 전반 평가는 신중

응답자들에게 개인적인 삶부터 국가 전반에 이르기까지 2025년이 어땠는지를 물은 결과, 개인과 가족에 대한 평가는 가장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66%는 2025년이 개인적으로 “좋았다”(46%) 또는 “매우 좋았다”(20%)고 답했으며, 가족에 대해서는 이보다 높은 71%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반면, 직장(48%), 지역사회(54%), 주 정부(48%), 캐나다 전체(51%)에 대한 긍정 평가는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모든 항목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웃돌았다.

 

2026년 전망도 대체로 밝아

미래에 대한 전망에서도 캐나다인들은 전반적으로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응답자의 39%는 2026년이 개인적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고 예상했고, 가족에 대해서도 38%가 개선을 기대했다.

 

2026년이 자신이나 가족에게 더 나빠질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각각 9%와 8%에 불과했으며, 가장 많은 응답자는 “2025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가 및 사회 전반에 대한 전망에서는 의견이 다소 엇갈렸지만, 캐나다 전체(개선 30% vs 악화 18%), 주 정부(23% vs 21%), 지방자치단체(22% vs 18%), 직장(28% vs 9%) 모두에서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이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을 앞섰다.

 

새해 소망 1위는 ‘더 많은 돈’

리서치 컴퍼니는 응답자들에게 새해에 가장 바라는 것을 네 가지 항목 중 하나로 선택하도록 했다.

 

그 결과, ‘더 많은 돈’이 3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더 나은 건강’(30%), ‘가족 및 친구와 더 많은 시간’(26%)이 뒤를 이었고, ‘더 많은 여행’을 가장 중요한 소망으로 꼽은 응답자는 7%에 그쳤다.

 

세대별로 엇갈린 우선순위

새해 소망은 연령대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18~34세 응답자의 절반 이상(51%)은 ‘더 많은 돈’을 최우선 소망으로 꼽았고, 55세 이상 응답자 중에서는 절반에 가까운 48%가 ‘더 나은 건강’을 선택했다.

 

35~54세 응답자들은 비교적 고르게 분포돼, ‘더 많은 돈’(38%), ‘더 나은 건강’(28%), ‘가족 및 친구와 더 많은 시간’(28%)을 비슷한 비율로 선택했다.

 

조사 신뢰도

리서치 컴퍼니는 이번 조사 결과가 캐나다 인구조사 기준에 따라 연령, 성별, 지역별 가중치를 적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 표본의 오차 범위는 20회 중 19회에서 ±3.1%포인트이며, 연령대나 특정 주별 분석의 경우 오차 범위가 더 클 수 있다. 전체 데이터 표는 해당 조사 기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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