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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한화건설이 김승연 회장의 경영 철학인 `함께 멀리`를 기반으로 2002년부터 개최한 우수 협력사 간담회가 올해 제15회를 맞았다. 한화건설은 지난달(6월) 2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6년 우수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70여 개 협력사 대표이사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축, 토목, 플랜트, 기계, 전기, 구매 부문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품질 향상과 기술 혁신 등에 공헌한 우수 협력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성기공, ㈜대근토건, 종합전기㈜, 세일이엔에스㈜ 4개사가 최우수 협력사에 선정됐으며, 21개 사가 우수 협력사로 선정돼 상패를 전달받았다. 특히 올해는 2년 이내의 신규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뉴파트너상`을 마련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회사들도 수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날 수상한 협력사에는 운영 자금 대여, 입찰 기회 확대, 이행 보증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됐다. 이 자리에서 최광호 대표이사는 "신뢰를 바탕에 둔 상생 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공동운명체로서 함께 힘을 모아 앞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한화건설은 협력사들을 위한 간담회, 동반 성장 결의 행사 등 다양한 상생 및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협력사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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