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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학문을 배우는 공간일 뿐 아니라, 인생의 중요한 인연을 만나는 장소이기도 하다. 캐나다 교육 정보 플랫폼 코스컴페어(CourseCompare)가 2026년 기준 ‘데이트 및 장기적 파트너를 만나기 좋은 캐나다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에서 상위 10개 대학 가운데 절반 이상이 온타리오 주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 평가 기준은? 코스컴페어는 다음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순위를 산정했다고 밝혔다. -캠퍼스 밀집도 -기숙사 및 공동생활 문화 -도보 접근성 -캠퍼스 내 사교 공간 -공통된 학교 문화 -동문 네트워크의 결속력
플랫폼 측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장기적인 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환경을 중심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 1위는 퀸즈 대학교 온타리오주 킹스턴에 위치한 퀸즈 대학교(Queen’s University)가 1위에 올랐다.
코스컴페어는 퀸즈 대학교에 대해 “오랫동안 캠퍼스 내에서 배우자를 만날 가능성이 높은 학교로 명성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비교적 컴팩트한 캠퍼스 구조와 활발한 학생 커뮤니티 문화가 강점으로 꼽혔다.
■ 2위 웨스턴 대학교… 온타리오 강세 온타리오주 런던에 위치한 웨스턴 대학교(Western University)는 2위를 차지했다. 플랫폼은 “강한 동문 네트워크와 활발한 캠퍼스 문화가 장기적 인간관계 형성에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이 외에도 온타리오 주에서는 다음 대학들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궬프 대학교 (Guelph) -맥마스터 대학교 (Hamilton) -오타와 대학교 (Ottawa) -칼턴 대학교 (Ottawa)
■ 2026년 ‘데이트하기 좋은’ 캐나다 대학 Top 10 -퀸즈 대학교 (온타리오) -웨스턴 대학교 (온타리오) -세인트 프랜시스 자비에르 대학교 (노바스코샤) -궬프 대학교 (온타리오) -아카디아 대학교 (노바스코샤) -달하우지 대학교 (노바스코샤) -맥마스터 대학교 (온타리오) -셔브룩 대학교 (퀘벡) -오타와 대학교 (온타리오) -칼턴 대학교 (온타리오)
노바스코샤 주 역시 소규모 캠퍼스 중심 문화 덕분에 다수 대학이 순위에 포함됐다.
■ 토론토대는 제외 세계 대학 순위와 지속가능성 평가 등에서는 상위권을 차지하는 토론토 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는 이번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코스컴페어는 대규모 캠퍼스 구조와 통학 중심 학생 비율이 높은 점이 사교 밀집도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 학업과 인간관계의 교차점 이번 순위는 학업 성취도나 연구 역량과는 별도로, 캠퍼스 환경이 개인적 관계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명한 점에서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대학 시절 형성된 관계가 장기적인 사회적 네트워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캠퍼스 문화 역시 대학 선택의 하나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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