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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온타리오 패밀리 헬스팀, 간호사·의료 인력 유지를 위한 추가 재정 지원 촉구 2026-02-24 11:24:43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7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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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가 모든 주민에게 주치의를 연결하겠다는 목표를 추진하는 가운데, 패밀리 헬스팀(Family Health Team)들이 일차 진료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며 재정 지원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패밀리 헬스팀은 의사뿐 아니라 간호사, 사회복지사, 영양사 등 다양한 의료 전문가로 구성돼 포괄적인 1차 진료를 제공하는 조직이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정부의 인력 지원금이 물가 상승률과 타 의료 분야 임금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온타리오 패밀리 헬스팀 협회에 따르면, 전문 간호사는 병원 근무 시 연간 2만 달러 이상, 의사 보조원은 3만 달러 이상을 추가로 벌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 CEO 제스 로저스는 인터뷰에서

“더 많은 인력을 채용할 자금은 확보했지만, 기존 인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지 못하면 지속 가능한 인력 기반을 마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단순히 목표 인력 수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온타리오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임금 인상에도 “여전히 부족”

패밀리 헬스팀 종사자들은 지난해 2.7%의 임금 인상을 받았지만, 이는 수년간의 임금 정체 이후 이뤄진 것으로 인력 확보와 유지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협회는 주장한다.

 

이에 여러 패밀리 헬스팀 과 협회는 주의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향후 5년간 4억3천만 달러 추가 지원

-이미 배정된 인력 예산 1억1천5백만 달러의 추가 집행

을 요구했습니다.

 

정부 “투자 확대 중”

실비아 존스 온타리오 보건부 장관 측은 주정부가 가족 건강팀에 상당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에도 6억 달러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변인 에마 포포비치는

“온타리오주는 공공 자금 기반 1차 진료 체계를 법제화한 최초의 주”라며,

“21억 달러 규모의 1차 진료 실행 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모든 주민이 1차 진료 제공자와 연결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장 “열정만으로 버티기 어려워”

서드베리의 한 패밀리 헬스팀 사무국장 메건 피터스는 일부 직원들이 생계를 위해 투잡을 뛰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예산 심의 위원회에서

“이제는 1차 진료에 대한 열정만으로는 이 자리에 남아 있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피터스는 숙련 인력이 떠날 경우:

-환자 대기시간 증가

-서비스 축소

-프로그램 취소

-의료 접근성 악화

등의 문제가 불가피하다고 경고했다.

 

북부·농촌 지역 인력난 심각

특히 온타리오 북부와 농촌 지역에서는 인력 확보와 유지가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그린스톤 가족 건강팀의 섀넌 크리스찬슨 사무국장은 간호사 4명을 채용할 예산은 확보했지만 현재 1명만 채용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인근 병원에서는 간호사가 시간당 약 40달러를 더 벌 수 있다”며

“임금 격차 때문에 북부 지역에서 간호사 채용과 유지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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