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한인행사일정
655
토론토이벤트
398
로컬플라이어
4,756
여행정보
145
건강칼럼
273
미용.패션
182
물리치료
7
알뜰정보
399
부동산정보
299
자동차정보
297
Fitness
72
톡톡노하우
26
업체갤러리
23
이슈
550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커뮤니티   이슈   상세보기  
이슈 | ISSUES ~

신고하기
제목  뉴스위크, UHN 토론토 제너럴 병원 세계 2위 선정 2026-02-25 15:32:42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8   추천: 1
Email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최신 병원 순위에서 토론토 제너럴 병원(Toronto General Hospital)이 세계 2위에 올랐다.

 

University Health Network(UHN) 산하인 이 병원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했으며, 수요일 발표된 ‘2026년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6)’ 평가에서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의 메이요 클리닉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지난 7년간 2위를 유지해온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올해 3위로 내려갔다.

 

32개국 2,500개 병원 평가

뉴스위크는 데이터 분석 기관 Statista와 협력해 32개국 2,500개 이상의 병원을 평가했다. 의료 전문가 설문, 환자 경험 데이터, 주요 품질 지표 등을 종합해 상위 250개 병원 순위를 산정했다.

 

매체는 이번 순위가 환자들에게 병원 선택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UHN “의미 있는 성과”

UHN의 케빈 스미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순위 상승이 모든 환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해외 의료기관들이 캐나다 인재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이번 결과가 나온 점을 강조했다.

 

토론토 제너럴 병원은 2019년 해당 순위가 발표된 이후 매년 10위권에 들었으며, 최근 2년 연속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심장 질환 치료, 장기 이식, 복잡 환자 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스미스 CEO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에서 환자의 부유함과 관계없이 동일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

 

글로벌 인재 유치 확대

그는 미국의 보건 연구 투자 감소가 오히려 기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UHN은 바이러스, 백신, 건강 형평성, 암, 심장 질환 연구 분야의 세계적 과학자 영입을 추진 중이다.

 

UHN에 따르면 현재까지 채용된 61명 가운데 11명은 미국에서 돌아온 캐나다인이며, 일본·독일·프랑스·네덜란드 출신 연구자들도 포함됐다. 당초 목표였던 50명 채용을 이미 넘어섰고, 700명 이상이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미스 CEO는

“지금은 캐나다에 매우 특별한 순간”이라며

“우리는 그 덕분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공공 병원 운영의 과제도

다만 그는 미국의 민간 병원 모델과 비교할 때 공공 병원 운영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고 인정했다. 특히 연방 승인과 주정부 자금 확보에 시간이 걸리는 점을 과제로 꼽았다.

 

그는 연구 역량이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임상시험과 새로운 치료법 도입을 통해 캐나다 환자들이 사실상 최초 이용자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토론토 병원 순위

UHN은 토론토 웨스턴 병원, 프린세스 마가렛 암 센터, 토론토 재활 연구소 등 총 10개 의료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토론토의 마운트 시나이 병원은 순위가 상승해 27위를 기록했고, 서니브룩 건강과학센터는 24위에서 30위로 하락했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