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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광 절약 시간제 시작 임박…언제 시계를 한 시간 앞당기나 2026-02-27 11:28:19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5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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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주일 후 일광 절약 시간제(DST)가 시행되면서 한 시간의 수면 시간이 줄어들 전망이다.

 

대부분의 캐나다에서는 매년 반복되는 시간 조정이 현지 시간 기준 3월 둘째 주 일요일 오전 2시에 시작된다. 이에 따라 공식 시간이 한 시간 앞당겨지며, 봄과 여름 저녁 시간대의 일조 시간을 더 길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의 날짜 및 시간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시간이 자동으로 변경된다. 그러나 알람 시계나 손목시계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3월 7일 토요일 밤 취침 전 수동으로 시간을 조정해야 한다.

 

일광 절약 시간제는 매년 3월 둘째 주 일요일부터 11월 첫째 주 일요일까지 시행되며, 이후 표준시로 돌아가면서 한 시간을 다시 돌려 추가 수면 시간을 확보하게 된다.

 

일부 지역은 예외

현재 캐나다 대부분의 주와 준주는 서머타임을 적용하고 있지만, 다음 지역은 예외이다.

-유콘 준주

-서스캐처원주 대부분 지역

-브리티시컬럼비아·온타리오·퀘벡·누나부트 일부 지역

 

시간 변경 폐지 요구 커져

연 2회 시행되는 시간 조정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계속 커지고 있다.

 

2025년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 계절별 시간 변경이 비만과 뇌졸중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심장마비와 치명적 교통사고 증가 가능성도 지적됐다. 이는 시간 변화가 소화, 호르몬 분비, 각성 상태 등을 조절하는 인체의 자연적인 생체 시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요크대학교 생물학과의 패트리샤 레이킨-토마스 교수는 CTVNews.ca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사회적 시계를 한 시간만 바꿔도 시차 적응과 유사한 부담이 발생합니다. 공중 보건 측면에서는 연중 표준시를 유지할 경우 인구 건강이 더 개선될 수 있습니다.”

 

제도 변경 논의 진행 중

캐나다에서는 각 주와 준주가 시간 체계를 결정할 권한을 갖고 있다. 2025년 자유당 소속 마리-프랑스 랄론드 의원은 계절별 시간 변경을 중단하는 내용의 개인 법안을 발의했다.

 

랄론드 의원은 앞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전문가와 관련 업계, 그리고 부모와 청년 등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연 2회 시간 변경을 중단하는 데 합의하길 바랍니다.”

 

온타리오주는 2020년, 퀘벡주와 뉴욕주가 동일한 조치를 취할 경우 연중 일광 절약 시간 유지로 전환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또한 2024년 퀘벡주 주민 의견 수렴에서는 연중 일광 절약 시간제에 대한 높은 지지가 확인됐다.

 

한편 미국에서는 각 주가 영구적인 표준시 채택은 가능하지만, 현행 연방법은 영구적 일광 절약 시간제 도입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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