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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6년에도 AI 급성장 지속…*일상·의료·교육 전반에 깊숙이 통합* 2025-12-30 21:28:10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35   추천: 5


 

인공지능(AI)의 비약적인 발전은 2025년을 대표하는 기술 뉴스로 꼽힌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2025년을 “AI의 잠재력이 폭발적으로 드러난 해”로 평가하며, AI 개발자들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2026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달하우지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 누르 진케어-헤이우드는 “AI는 더 이상 실험적 기술이 아니라, 도구로서 우리의 일상과 의사결정 과정 전반에 깊숙이 통합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날씨 예측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며, “과거에는 며칠 또는 몇 주가 걸리던 계산이 AI 덕분에 몇 시간 만에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는 계산 비용과 시간 모두를 획기적으로 줄인 변화라는 평가다.

 

AI의 효용은 의료 분야에서도 두드러진다. 진케어-헤이우드 교수는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에서 AI의 효과가 뚜렷하며, 특히 백혈병 진단과 같은 의료 영역에서 매우 강력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AI는 이제 소셜미디어처럼 일상적인 기술이 되고 있다.

그녀는 “사람들이 챗봇이나 다양한 AI 기반 서비스와 매일 상호작용하고 있으며, 검색 엔진에도 AI가 점점 더 깊이 통합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AI 사용이 급증하면서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진케어-헤이우드 교수는 “AI를 활용한 피싱 공격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며, 일부 사용자에게서는 부정적인 심리적 영향도 관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AI가 가져온 매우 긍정적인 변화가 있는 반면, 동시에 분명한 부정적 결과도 나타나고 있다”며 “이제는 규제와 책임 있는 사용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육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진케어-헤이우드 교수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AI에 대한 이해를 교육 과정에 포함시켜야 한다”며, “AI가 어떻게 작동하고,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알게 되면 사람들은 진짜 정보와 가짜 정보를 더 잘 구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2026년을 향한 전망으로 “AI는 더욱 개인화되고 특화된 형태로 발전할 것”이라며, “개인 디지털 비서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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