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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stics Canada가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의 스크린 사용 시간이 권장 기준을 초과할수록 건강과 삶의 질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2019년(12~17세)과 2023년(16~21세) 동일 집단의 스크린 사용 패턴을 비교 분석한 것으로, 데이터는 캐나다 아동 및 청소년 건강 조사에서 수집됐다. 통계청은 해당 결과가 인과관계가 아닌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 소아과학회 (Canadian Paediatric Society)가 권장하는 스크린 타임 기준(5~17세 하루 2시간 이하)을 준수한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전반적으로 더 나은 건강 상태를 보였다.
■ 정신 건강 및 스트레스 스크린 타임을 지킨 청소년의 58%는 정신 건강이 매우 좋거나 우수하다고 응답했으며, 기준을 초과한 경우는 38%에 그쳤다. 또한 ‘대부분의 날을 스트레스 없이 보낸다’는 응답은 준수 집단 37%, 초과 집단 25%로 나타났다.
■ 신체 건강 및 활동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좋다고 답한 비율은 준수 집단이 76%로, 초과 집단(63%)보다 높았다. 권장 신체 활동량을 충족한 비율 역시 준수 집단(20%)이 초과 집단(12%)보다 높았다.
■ 신체 이미지 및 정서 스크린 타임 기준을 지킨 청소년의 75%는 최근 1년간 신체 이미지에 대한 고민이 거의 없다고 답해, 기준 미준수 집단(69%)보다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삶의 만족도에서도 차이가 나타나, 준수 집단의 95%가 ‘행복하고 삶에 흥미를 느낀다’고 답한 반면, 초과 집단은 84%에 머물렀다.
■ 학업 성취도 학업 성적에서도 차이가 확인됐다. 스크린 타임 기준을 지킨 청소년의 94%가 평균 70점 이상의 성적을 기록했으며, 기준을 초과한 경우는 88%였다.
한편 전체 응답자 중 37%가 권장 스크린 시간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성(40%)이 여성(34%)보다 초과 비율이 높았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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