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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학생들이 올해도 더 많은 학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연방 정부는 생활비와 등록금 상승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학자금 보조금 및 대출 한도 인상 조치를 2026~27학년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2023~24학년도에 처음 도입된 이후 학생들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유지되고 있다.
■ 보조금 40% 인상 유지 Patty Hajdu 장관은 “학생들이 교육 기회를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학자금 보조금은 기존 대비 40% 인상된 수준이 그대로 유지된다.
보조금은 상환 의무가 없으며, 소득 수준, 거주 지역, 부양가족 여부 등에 따라 지급 금액이 달라진다.
정부는 약 57만 명의 학생이 이번 보조금 확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 학자금 대출 한도도 확대 학자금 대출 지원도 강화된다.
주당 최대 대출 한도: 기존 210달러 → 300달러로 인상
이는 약 42만 명의 학생들에게 추가적인 재정 여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캐나다 학자금 대출은 무이자로 운영되고 있어 상환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특징이다.
■ 특정 직군은 대출 탕감 가능 또한 일부 공공·필수 직종 종사자는 대출 탕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대상 직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간호사, 의사, 약사 -교사, 사회복지사 -유아교육자, 개인 지원 서비스 종사자 등
이는 인력 부족이 심각한 분야로의 진출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다.
■ 정책 의미 이번 조치는 “고등교육 접근성 유지”와 “생활비 상승 대응” 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겨냥한 것으로 평가된다.
연방 정부는 해당 프로그램에 약 12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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