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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가 물가 상승을 반영해 여권 발급 수수료를 인상한다. 인상된 수수료는 3월 31일부터 적용되며, 신청 시점에 따라 실제 납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IRCC(이민·난민·시민권부)는 이번 인상이 처리 비용과 우편·택배 서비스 비용 증가를 반영한 조치라고 밝혔다.
여권 수수료는 2013년 도입된 이후 매년 2%씩 인상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물가 상승률이 이를 상회하면서 올해 인상률은 2.7%로 조정됐다. 이번 조정은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반영한 첫 사례다.
■ 성인 여권 수수료 인상 캐나다 거주 성인의 경우 5년 유효 여권: 120달러 → 122.50달러 10년 유효 여권: 160달러 → 163.50달러
캐나다 외 거주자는 5년: 190달러 → 194.25달러 10년: 260달러 → 266.25달러로 인상된다.
■ 아동 및 기타 서류 아동(5년 유효) 여권은 캐나다 내: 57달러 → 58.50달러 해외: 100달러 → 102.50달러로 오른다.
이 밖에도 성인 신분증명서: 260달러 → 266.25달러 난민 여행 증명서: 120달러 → 122.50달러로 인상된다.
■ 긴급 서비스 수수료도 상승 긴급 발급 서비스 비용도 함께 오른다. 긴급 수령: 110달러 → 125.75달러 주말·공휴일 서비스: 335달러 → 383.50달러
임시 여권 관련 수수료 역시 인상된다.
■ 신청 시점 따라 수수료 달라져 정부는 신청 방식에 따라 적용 수수료 기준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의 경우 신청서 제출일 기준으로 수수료가 적용되며, 우편 신청은 IRCC 접수일 기준으로 계산된다.
특히 2026년 5월 1일 이후 접수된 신청서 중 수수료가 부족할 경우, 신청서가 반송될 수 있어 정확한 금액 확인이 필요하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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