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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도심 해안가를 따라 운행하는 수상 셔틀 시범 서비스가 올여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증가하는 해안가 이동 수요에 대응하고 새로운 교통 대안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 6월 시작… 4km 구간 동서 연결 Waterfront Toronto, City of Toronto, Toronto Port Authority는 공동으로 토론토 내항을 가로지르는 수상 셔틀 시범 운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총 4km 구간 -3개 정류장 -동서 방향 노선 으로 구성되며, 6월부터 9월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운영은 York Bay Marine Services가 맡는다.
■ 도입 배경: 해안가 성장 + 교통 대안 필요 이번 시범 사업은 세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한 수상 교통 타당성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보고서는 토론토 역시 다른 주요 해안 도시들처럼 수상 교통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급격히 성장하는 워터프론트 지역에서 기존 도로 중심 교통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이다.
■ 시장 “더 연결된 도시로” Olivia Chow 시장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항만과 서부 해안가를 연결해 시민 이동성을 높이고, 보다 연결된 도시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 선택권 확대와 혼잡 완화, 공공 공간 접근성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 주요 정류장 3곳 수상 셔틀은 다음 세 지점을 연결한다. Ookwemin Minising (동쪽 종점) Yonge Street Slip (중앙 정류장) Portland Slip (서쪽 종점)
이 중 중앙 정류장은 기존 수상 택시 거점이며, 나머지 두 곳은 이번 사업을 위해 새롭게 조성된다.
■ 요금·운영 방식은 추후 공개 요금은 기존 수상 택시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확한 운항 시간표, 탑승 인원 등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초기 3년간 시범 운영되며, 이용 수요와 운영 효율성을 바탕으로 확대 여부가 결정된다.
■ 접근성 강화도 포함 모든 선착장은 장애인 접근성 기준(AODA)과 토론토시 설계 지침을 준수해 누구나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부시장 Ausma Malik은 “더 많은 시민들이 해안가를 쉽게 이용하고 새로운 이동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결론: “실험적 교통 모델”… 성공 여부가 관건 이번 수상 셔틀은 단순한 관광 서비스가 아니라 도심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실험적 모델로 평가된다.
향후 이용률과 운영 성과에 따라 토론토 해안가 교통 체계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주목된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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