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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가 물가 상승 부담 완화를 위해 올여름 일회성 식료품 지원금을 지급한다.
Canada Revenue Agency의 Wayne Long 장관은 오는 6월 5일, 전국 대상자에게 ‘캐나다 식료품 및 필수품 지원(CGEB)’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기존 GST/HST Credit 수급자를 기반으로 자동 적용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도 소득세 신고를 완료한 경우 지급 대상이 된다.
■ 얼마나 받나? (가구별 최대 지급액) 지원금은 가구 형태와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 독신 또는 한부모 가정 자녀 없음: 최대 $267 자녀 1명: $441 자녀 2명: $533 자녀 3명: $625 자녀 4명: $717
▶ 기혼·사실혼 가정 자녀 없음: 최대 $349 자녀 1명 이상: 최대 $717 (자녀 수에 따라 동일 구간 적용)
CRA에 따르면 2026년 기준 ►4인 가족 최대 약 $1,890 ►독신 최대 약 $950까지 연간 지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핵심 포인트 -별도 신청 없음 (단, 세금 신고 필수) -기존 GST/HST 환급 대상자는 자동 포함 -분기별 지원금과 별도로 추가 지급
■ 왜 지급하나…식료품 가격 급등 영향 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2026년 들어 식료품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닭고기: kg당 $8.57 (전월 대비 $1 이상 상승) 다진 소고기: +$1.10/kg 바나나: +14센트/kg
일부 품목 가격이 소폭 하락했지만, 전반적인 식품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여기에 중동 긴장으로 인한 유가 상승까지 겹치면서 운송비 증가 → 식료품 가격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 정책 의미 정부는 이번 지원금을 단순한 일회성 지급이 아닌 물가 상승에 연동되는 보조 시스템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롱 장관은 “생활비 상승에 맞춰 지원 규모도 조정될 것”이라며 취약 계층 보호를 정책 핵심으로 강조했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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