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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국, *금연 세대* 도입…2009년 이후 출생자 평생 담배 구매 금지 추진 2026-04-22 15:48:49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8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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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이른바 ‘금연 세대(Smoke-free generation)’ 도입을 위한 법안을 통과시키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금연 정책 중 하나를 추진한다.

 

영국 의회는 최근 상·하원을 통해 200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에 대해 평생 담배 구매를 금지하는 내용의 ‘담배 및 전자담배 법안’을 승인했다.

 

■ “담배 없는 세대 만들겠다”

웨스 스트리팅 보건부 장관은 이를 “국민 건강에 있어 역사적인 전환점”이라고 평가하며, “청소년을 담배 중독과 평생 건강 피해로부터 보호하는 첫 세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핵심 내용: 평생 금지 + 규제 확대

법안이 왕실 재가를 받아 법률로 확정되면, 정부는 다음과 같은 권한을 갖게 된다.

-2009년 이후 출생자 대상 담배 구매 영구 금지

-어린이 놀이터·학교·병원 인근 등 실외 금연 구역 확대

-전자담배 향료 및 포장 규제 강화

-금연 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 제한

 

NHS 부담 줄이기 위한 장기 전략

이번 정책은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의 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예방 중심 보건 전략의 일환이다.

 

NHS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흡연으로 인해 매년 약 7만 5천 명이 암으로 사망하며, 이는 전체 사망 원인의 약 4분의 1을 차지한다.

 

전문가 “공중보건의 결정적 전환점”

Action on Smoking and Health(ASH)의 헤이즐 치즈먼 이사는 이번 법안을 “공중보건 정책의 결정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전자담배 규제도 병행

영국 정부는 이미 지난해 6월 젊은층 사이에서 확산된 일회용 전자담배 판매를 금지하는 조치를 도입한 바 있다.

 

국제 사례: 엇갈린 정책 흐름

뉴질랜드는 2022년 유사한 금연 세대 정책을 도입했지만, 정권 교체 이후 2023년 해당 법안을 폐지했다.

 

반면 몰디브는 2024년부터2007년 이후 출생자에 대한 담배 판매 금지를 시행 중이다.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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