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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부터 토론토 일부 공원에서 푸드트럭과 이동식 판매대를 통해 음식과 음료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Toronto City Council은 목요일 회의에서 공원 내 이동식 판매를 허용하는 시범사업을 승인했으며, 프로그램은 6월 2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 공원 내 음식 접근성 확대 이번 시범사업은 시가 직접 운영하며, 선정된 공원에서 음식과 음료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공원 내 판매 시스템이 일관되지 않았던 문제를 개선하고, 모든 판매업체를 통합된 관리 체계 아래 운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판매는 음식과 음료에 한정되며, 주류 및 기타 상품 판매는 이번 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는다.
■ 기존 ‘파편화된 운영’ 개선 목적 현재 토론토 공원의 판매 방식은 -일부는 공원 직원이 직접 허가 -일부는 민간 계약(예: High Park, Centre Island, Woodbine Beach) 등으로 나뉘어 있어 관리 기준과 서비스 수준이 제각각이었다.
시 보고서는 이러한 구조로 인해 운영 시간, 서비스 품질, 시민 인식 모두에서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 공원 선정 기준도 마련 시범사업 대상 공원은 -화장실 등 기본 시설 -기존 음식 서비스 부족 여부 -공원 규모 및 이용 패턴 -접근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영업은 주로 낮 시간과 이른 저녁 시간대에 집중될 예정이다.
■ 쓰레기 문제 등 우려 제기 일부 시의원들은 환경 관리 문제를 우려했다.
Frances Nunziata 시의원은 “이미 관리가 어려운 공원에서 쓰레기 문제가 더 악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대도시다운 변화 필요” 기대도 반면 Josh Matlow 시의원은 “세계 주요 도시처럼 다양한 공원 먹거리 환경을 도입해야 한다”며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Olivia Chow 시장 역시 “공원 인근에 식당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했다.
■ 참가 업체 비용은 약 2,800달러 참여 판매업체는 약 2,812달러의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며, 해당 비용은 프로그램 운영 및 관리 비용 충당에 사용된다.
시 측은 첫해 수익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시범사업 안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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