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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 FIFA 팬 페스티벌 공개…무료 입장 유지 속 사전 예약 필수 2026-04-27 23:06:09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9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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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시는 다가오는 FIFA 월드컵을 앞두고 ‘FIFA 팬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 구성을 공개했다. 시의회가 입장료 부과 계획을 철회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이다.

 

이번 팬 페스티벌은 무료로 운영되지만, 입장을 위해서는 사전 티켓 예약이 필수다. 시는 수용 인원 관리와 안전 확보,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제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Fort York National Historic Site와 The Bentway 일대에서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22일간 진행된다.

 

토론토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방문객들은 경기 생중계는 물론 공연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청소년과 커뮤니티 단체를 통해 하루 500장의 티켓이 별도로 배포될 예정이다.

 

무료 입장 외에도 100달러에서 300달러 사이의 프리미엄 체험 패키지가 별도로 제공된다.

 

“도시 속의 세계”…경기·음악·문화 결합한 대형 축제

이번 팬 페스티벌에서는 총 46경기의 월드컵 경기가 생중계되며, 라이브 음악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 음식 행사 등이 함께 펼쳐진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토론토를 “도시 속의 세계”로 구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Kardinal Offishall을 중심으로 한 지역 DJ 및 뮤지션들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토론토시는 “세계 각국의 팀과 토론토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함께 기념하는 행사”라며 “음악과 문화, 지역 프로그램이 결합된 대형 축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료 유지 결정…“모두가 참여할 수 있어야”

Olivia Chow 시장은 이번 행사를 무료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왔으며, 시의회는 찬성 18표, 반대 3표로 10달러 입장료 부과안을 최종 부결했다.

 

차우 시장은 “모든 시민이 이 역사적인 순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는 토론토가 포용적이고 활기찬 도시임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월드컵 효과 기대…경제 파급력 수억 달러 전망

토론토는 FIFA World Cup 2026 공동 개최 도시로, 북미 16개 도시와 함께 총 104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번 행사 관련 토론토의 전체 예산은 약 3억 8천만 달러로, 연방 및 주 정부 지원이 포함되어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번 대회가 광역 토론토 지역에 최대 9억 4천만 달러의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편, 공동 개최 도시인 Vancouver에서도 무료 팬 페스티벌과 유료 프리미엄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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