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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료 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면서, 운전자들 사이에서 차량 연비를 높이는 실질적인 절약 방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CAA의 테레사 디 펠리체 대변인은 “많은 운전자들이 몇 달러라도 아끼기 위해 연비 절약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며 “작은 습관 변화만으로도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연비 개선을 위해 별도의 비용을 들이기보다, 기본적인 차량 관리와 운전 습관만으로도 체감 가능한 절약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 타이어 공기압 관리, 가장 간단하지만 효과 큰 방법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공기압이 부족할 경우 연비가 최대 4%까지 감소할 수 있다.
캐나다 타이어·고무협회 조사에 따르면 매달 공기압을 점검하는 운전자는 3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사 권장 공기압은 운전석 도어 안쪽 스티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불필요한 짐 줄이기…무게 45kg당 연비 1% 감소 차량 무게 역시 연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미국 에너지부에 따르면 약 45kg의 추가 하중은 연비를 약 1% 낮춘다.
겨울철에 사용했던 모래주머니나 불필요한 짐을 트렁크에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불필요한 연료 소비로 이어질 수 있다.
■ 루프랙·외부 장치도 공기저항 원인 사용하지 않는 루프랙이나 크로스바 역시 연료 효율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다. 공기 저항을 증가시켜 엔진에 더 많은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자동차 전문 매체 테스트에서는 루프 장비 제거만으로 연비가 두 자릿수 개선되는 사례도 확인됐다.
■ 운전 습관이 핵심…급가속·고속 주행은 ‘연비의 적’ 운전 방식은 연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다.
급가속·급제동 시 연비 최대 30% 감소 고속 주행 시 연료 소비 급증 시속 100km 대비 120km 주행 시 약 20% 추가 소비
전문가들은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고 크루즈 컨트롤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 정기 점검 미루면 오히려 손해 차량 관리 상태도 연비와 직결된다. 마모된 점화 플러그, 오염된 공기 필터, 휠 얼라인먼트 불량 등은 모두 연료 소비를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디 펠리체는 “정비 비용을 아끼기 위해 점검을 미루는 경우가 많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큰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 고급 휘발유, 꼭 필요할 때만 Consumer Reports는 차량이 요구하지 않는 경우, 고가의 고급 휘발유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권고한다. 일반 차량에서는 연비 개선 효과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 리워드 프로그램 활용도 ‘숨은 절약’ 주유소 멤버십이나 리워드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추가 절약도 가능하다. 일부 프로그램은 리터당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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