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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2016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가 인하될 전망이다. 고위당정협의에서 교육부가 대출 금리를 2.7%에서 0.2% 인하된 안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과 교육부는 오늘(7일) 오전 국회에서 `2016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 관련 고위당정협의를 가졌다. 당에서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장우 간사와 김세현ㆍ이정현ㆍ전희경ㆍ조훈현ㆍ이은재 위원 등이, 교육부에서는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영 차관, 배성근 대학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배 실장은 의원들에게 "최근 기준금리, 물가상승률, 국고채 금리, 실질금리, 정책자금 금리 등이 하락하는 추세이며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및 조달금리의 변동성을 종합적으로 고려, `2016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2.7%에서 2.5%로 인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한편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자금대출 부담 경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국가장학금과 더불어 청년들이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가정 형편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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