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525
IT.과학
631
사회
694
경제
3,284
세계
332
생활.문화
303
연예가소식
851
전문가칼럼
511
HOT뉴스
4,142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사회   상세보기  
사회 게시판입니다.
제목  ‘정수기 중금속 논란’ 코웨이에 집단소송 추진…‘제2의 옥시 사태’ 되나 2016-07-07 07:39:27
작성인
 박진아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548   추천: 169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내 정수기 업계 1위 코웨이의 얼음 정수기 일부 모델에서 발암성 중금속인 니켈 등 이물질이 섞여 나와 논란이 된 가운데, 업계 2위인 청호나이스 등 다른 정수기에서도 이물질이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련 업계 전체가 긴장하고 있다.
코웨이는 지난해 7월부터 일부 얼음 정수기에서 은색 금속 가루가 보인다는 민원을 파악했지만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다가 최근 이 같은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자 지난 4일 공식 사과했다.
사과와 함께 검출된 니켈의 양이 적어 인체에 무해하다는 해명을 했지만 비난 여론은 쉽게 누그러지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문제가 된 제품을 사용했던 소비자들은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문제 제품은 2014년 4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설치된 얼음 정수기 CHPI-380NCPI-380N, CHPCI-430N, CPSI-370N 등 3개 모델이다.
해당 제품 사용자들은 최근 네이버에 `코웨이 중금속 얼음 정수기 피해자 보상 촉구 카페`를 열고, 피해 사례를 접수하고 관련 자문을 하는 등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나섰다.
현재까지 해당 카페에 댓글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소비자는 500명에 달하며, 집단소송 참여자는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다.
코웨이는 문제가 된 얼음 정수기 3종 모델의 단종과 제품 전량 회수, 사용 기간 렌탈료 전액 환불 등을 소비자에게 약속한 상태다.
한편 청호나이스도 정밀 조사를 진행하는 등 사태 파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정수기 중금속 논란이 제2의 옥시 사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