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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래보다 건강하게*…만성 질환 예방이 장수의 핵심으로 부상 2026-05-02 13:24:55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3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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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래 사는 것보다 더 건강하게 사는 것이 장수의 핵심이라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면서, 만성 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미국 젊은 성인의 약 60%가 하나 이상의 만성 질환을 앓고 있으며, 노년층에서는 그 비율이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병, 당뇨병, 뇌졸중, 암 등은 여전히 주요 사망 원인으로, 기대수명 연장에도 불구하고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이 같은 상황에서 단순한 ‘수명 연장’이 아닌 ‘건강 수명(healthspan)’을 늘리는 접근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언론인 Kara Swisher는 자신의 시리즈를 통해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것이 목표”라며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문가들 역시 노화 자체보다 만성 질환 관리가 핵심이라고 입을 모은다. Steven Austad 교수는 “노화는 질병이 아니지만, 질병에 더 취약하게 만드는 과정”이라며 “노화가 진행될수록 회복력도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Nir Barzilai 교수는 “유전적으로 잠재된 질병도 노화 과정에서 발현되는 경우가 많다”며 노화와 질병의 밀접한 연관성을 지적했다.

 

유전자·백신 기술, ‘질병 예방 시대’ 열까

의학계에서는 만성 질환을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기술 개발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노벨상 수상자인 Jennifer Doudna 교수가 공동 개발한 유전자 편집 기술 CRISPR은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질환 예방 가능성을 열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주목받은 mRNA vaccine 역시 암, HIV 등 다양한 질환 치료 및 예방으로 확장되고 있다.

 

초기 임상시험에서는 췌장암 mRNA 백신이 일부 환자의 생존 기간을 크게 연장한 사례도 보고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기술이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지금 당장 가능한 ‘가장 확실한 예방’

첨단 기술이 상용화되기 전까지는 생활 습관이 여전히 가장 강력한 예방 수단이다.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핵심으로 꼽는다:

-과일·채소·통곡물 중심의 식단

-유산소 + 근력 운동 병행

-하루 7~8시간 충분한 수면

-사회적 교류 유지


 

특히 사회적 고립은 조기 사망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보다 예방”…의료 패러다임 변화

전문가들은 현재 의료 시스템이 ‘질병 발생 후 치료’에 집중돼 있다며, 예방 중심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스위셔는 “우리는 아플 때까지 기다리는 구조에 익숙해져 있다”며 “영양,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 같은 기본적인 요소에 더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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