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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이번 주말 대규모 마라톤 행사와 고속도로 공사가 겹치면서 도심 전역에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시는 5월 10일 일요일 열리는 스포팅 라이프 10K 대회와 함께 주요 도로 통제 및 돈 밸리 파크웨이(DVP) 전면 폐쇄가 동시에 진행된다고 밝혔다.
2만4천 명 참가…도심 남북 축 따라 코스 운영 올해로 26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2만4천 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며, 비영리 단체 Campfire Circle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오전 7시 30분 영 스트리트와 글렌그로브 애비뉴에서 출발해 남쪽으로 이동한 뒤 프론트 스트리트를 따라 동쪽으로 달린다.
결승선은 체리 스트리트 인근에 마련되며, 이후 코크타운 커먼에서 행사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 도로 통제…정오까지 집중 영향 대회 당일에는 도심 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통제된다.
특히 -영 스트리트 -프론트 스트리트 -이스턴 애비뉴 -체리 스트리트 등 핵심 구간이 오전 4시 또는 6시 30분부터 정오 또는 오후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이로 인해 도심 남북 이동과 동부 지역 접근성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DVP, 금요일 밤부터 월요일 새벽까지 전면 폐쇄 여기에 더해 DVP는 5월 8일 금요일 밤부터 5월 11일 월요일 오전 5시까지 전면 폐쇄된다.
폐쇄 구간은 401번 고속도로부터 가디너 고속도로 연결 구간까지로, 주말 내내 차량 우회가 불가피하다.
시는 이번 폐쇄 기간 동안 -도로 균열 및 포트홀 보수 -가드레일 교체 -교량 점검 -차선 재도색 및 조명 점검 -배수 시스템 정비 등 유지보수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사는 이스턴 애비뉴 교량 프로젝트와 베이뷰-블루어 램프 개선 사업의 진척에도 기여할 것으로 설명했다.
“외출 전 교통 계획 필수” 시 당국은 어버이날 주말과 행사 일정이 겹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 또는 사전 우회 경로 확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도심 및 스카버러·동부 지역을 오가는 운전자들은 평소보다 긴 이동 시간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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