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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가습기 살균제 참사와 관련한 국정조사가 오늘(7일)부터 시작된다. 지난 6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가습기 살균제 피해의 진상 규명과 피해 구제 등을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했다. 이에 따라 국회 가습기 살균제 국정조사 특위는 오늘부터 90일 동안 현장 조사와 청문회 등을 통해 책임 소재와 은폐 의혹 등을 규명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에는 옥시레킷벤키저와 애경, 이마트, 롯데쇼핑, 홈플러스 등 제조 및 판매업체와 원료 공급업체가 모두 포함됐다. 국무조정실과 환경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 부처도 조사 대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늑장 조사 의혹을 받고 있는 법무부와 검찰은 새누리당이 수사나 판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반대하면서 조사 대상에서 빠져 이에 대한 논란은 커질 전망이다. 이에 여야는 향후 국정조사 진행 과정에서 이들 기관에 대한 조사가 필요한지 여부를 추가 논의키로 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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