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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 처치 스트리트 일부 구간, 올여름 두 달간 차량 통행 금지 시범 운영 2026-05-22 09:44:22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7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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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토론토 다운타운의 대표적인 번화가 중 하나인 처치 스트리트(Church Street) 일부 구간이 보행자 중심 거리로 전환된다.

 

토론토 시의회는 최근 새로운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처치 스트리트의 웰즐리 스트리트(Wellesley Street)와 알렉산더 스트리트(Alexander Street) 사이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해당 기간 동안 이 구간은 차량 진입이 금지되며, 동서 방향 교차 도로는 기존처럼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크리스 모이즈 시의원이 제안한 것으로, 그는 보행자 중심 거리 조성이 지역 안전과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이즈 시의원은 시의회에 제출한 서한에서 “보행자 전용화는 도로 안전을 높이고 접근성을 개선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처치 스트리트는 이러한 시범 사업을 시행하기에 매우 적합한 지역”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프라이드 퍼레이드와 할로윈 행사 등 대규모 축제 기간 동안 처치 스트리트가 이미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성공적으로 운영된 경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구간에는 TTC 전용 노면전차나 버스 노선이 없어, 대중교통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보행자 전용화를 추진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여름철 관광객 증가와 각종 대형 이벤트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시행된다. 토론토에서는 올여름 대형 콘서트와 스포츠 행사, FIFA 월드컵 관련 이벤트 등으로 도심 유동 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시의회는 공공 안전 문제나 응급 서비스 대응 지연, 심각한 교통 혼잡 등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통행 제한을 즉시 철회할 수 있도록 조건을 마련했다.

 

브래드 브래드포드 시의원이 제출한 수정안에 따르면, 시 당국은 사업 시행 중 교통 운영 상황과 안전 문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토론토시는 이번 시범 사업 결과를 토대로 향후 보행자 중심 거리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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