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오늘(8일)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소속 의원 전원의 오찬 간담회가 예정된 가운데, 지난 20대 총선에서 공천 파동을 일으켰던 김무성, 유승민 의원과의 만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취임 이후 세 번째로 새누리당 의원 전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임기 후반 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한 여당의 지지와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 구조조정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 처리와 노동 4법 및 규제 개혁 특별법 등 주요 법안들의 조속한 처리를 호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새누리당이 지난 총선 패배 이후 혁신비대위 구성과 유승민 의원 등 탈당파 무소속 의원들의 복당 문제 등으로 극심한 내홍을 겪었던 만큼, 다음 달 전당대회를 앞두고 여권의 화합과 결집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오찬에는 김무성 의원과 유승민 의원 등 최근 복당한 의원 7명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박 대통령과의 만남이 성사될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박 대통령이 새누리당 지도부와 헤드테이블에 앉게 될 경우 김무성, 유승민 의원은 소속 상임위 의원들과 함께 자리할 것으로 보여 직접 접촉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