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애플이 오는 9월 9일 가을 신제품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
애플은 ‘Surprise and shine’을 슬로건으로 내건 초대장을 수요일 공개했으며, 행사는 미국 동부시간 오후 1시, 태평양시간 오전 10시에 애플 파크 내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다.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노동절 연휴 직후 열리는 가운데, 새로운 아이폰 라인업을 비롯한 주요 제품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그동안 소문으로 이어져 온 폴더블 아이폰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의 갤럭시 Z 폴드 8과 비슷한 와이드형 폴더블 디자인을 적용하고, 기기를 펼쳤을 때 아이패드와 유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아이폰 18 프로와 아이폰 18 프로 맥스도 이번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색상과 관련해서는 아이폰 17 프로의 코스믹 오렌지와 마찬가지로 눈에 띄는 붉은색 또는 보라색 계열의 새로운 색상이 추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기본형 아이폰 18과 2세대 아이폰 에어는 이번 행사에서 공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들 제품은 아이폰 18e와 함께 2027년 초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새로운 에어팟도 관심 대상이다. 각 이어버드에 카메라가 탑재된 제품이 공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애플의 새로운 최고경영자 체제에서 열리는 첫 신제품 행사이기도 하다. 존 터너스는 9월 1일부터 팀 쿡의 뒤를 이어 애플 CEO로 취임할 예정이며, 9월 행사에서 처음으로 신제품 공개 무대를 이끌게 된다.
애플의 9월 9일 행사는 공식적으로 확정됐으며, 구체적인 신제품 공개 내용은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모바일시럽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