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ㆍ정치
1,526
ㆍIT.과학
658
ㆍ사회
694
ㆍ경제
3,352
ㆍ세계
332
ㆍ생활.문화
307
ㆍ연예가소식
870
ㆍ전문가칼럼
524
ㆍHOT뉴스
4,363
더보기
현재접속자 명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경제   상세보기  
경제 게시판입니다.
제목  극명하게 엇갈린 한중 사드 합의 여야 반응 2017-11-02 01:05:56
작성인
 유준상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513   추천: 124
 


여야는 1일 한중관계 개선 합의와 관련해 극과극 반응을 보였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달 31일 발표된 한중관계 개선 합의와 관련, "문재인 정부가 일관되게 추진해 온 인내와 설득을 바탕으로 한 외교의 승리"라고 높이 평가했다.

추 대표는 "이번 합의는 단순히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문제에 대한 해결뿐 아니라 북핵 해법의 중요한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며 "한미일과 중러의 대결구도가 아니라 미일중러 등 한반도 주변 4강 협력 공조 구도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한다. 더 나아가 동북아 평화 구축을 위한 전기를 마련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반면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의원총회에서 "어제 발표한 한중관계 정상화 합의에서 중국에 대해 굴욕적 저자세를 한 것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특히 "`사드 추가 배치를 검토하지 않겠다`,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계인 MD에 참여할 계획이 없다`, `한미일 안보협력이 군사동맹으로 변하지 않을 것이다` 등의 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이는 우리의 군사주권에 엄청난 족쇄를 채우는 굴욕적 저자세 외교를 벌인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정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앞으로 저자세 굴욕 합의에 대해 강력한 규탄과 시정 요구를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