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마이크로소프트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비용 효율화 전략을 추진하는 가운데, 전체 직원의 약 27%에 해당하는 인력을 대상으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캐나다·인도·영국의 일부 팀에서 부사장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만 데이터센터와 영업, 마케팅 등 일부 부서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조직의 유연성을 높이고 직원들이 향후 경력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들어 두 번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4월에도 미국 직원 일부에게 조기 퇴직 선택권을 제시했으며, CNBC 보도에 따르면 당시 대상자의 약 30%가 이를 수락했다.
회사 제출 자료상 전 세계 직원 수는 2025년 말 22만 8,000명에서 올해 6월 말 22만 3,000명으로 줄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후반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