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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우주비행사 아닐 메논과 약 7시간 임무…ISS 태양광 패널 설치 작업 참여
캐나다 우주비행사 조슈아 쿠트릭(Joshua Kutryk)이 국제우주정거장(ISS) 외부에서 우주 유영을 수행하며, 우주 유영에 나선 다섯 번째 캐나다인이 됐다.
쿠트릭은 NASA 우주비행사 아닐 메논(Anil Menon)과 함께 목요일 오전 7시 57분(미 동부시간)에 우주 유영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약 7시간 동안 정거장 외부에서 작업하며, 좌현 트러스 구조물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예정이었다. 당시 ISS는 지구 상공 약 420km를 비행하고 있었다.
이번 임무는 쿠트릭의 첫 우주 비행에서 진행하는 두 차례 우주 유영 중 첫 번째다. 두 우주비행사는 ISS의 퀘스트(Quest) 에어록을 통해 우주로 나와 작업에 착수했다.
태양광 패널과 방열판, 전력·데이터 장비 등을 지지하는 트러스 구조물은 정거장의 주요 시스템을 유지하는 핵심 설비다. 우주 유영 중에는 NASA 비행 엔지니어 제시카 왓킨스와 루크 딜레이니가 캐나다암 2(Canadarm2) 로봇 팔을 활용해 두 사람의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었다.
쿠트릭에 앞서 우주 유영을 수행한 마지막 캐나다인은 2019년의 데이비드 생자크(David Saint-Jacques)였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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