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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시판입니다. |
제목 |
질병관리본부, 메르스 추가 확진 3명 은폐 ‘의혹’ |
2016-07-08 07:08:35 |
작성인 |
| 유준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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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23 추천: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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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메르스(MERSㆍ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를 추가로 발견하고도 그 사실을 반년이 넘게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7일 JTBC 뉴스룸 보도 등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말 메르스 확진자 접촉자 5000여 명으로부터 혈청을 채취해 항체 검사를 실시했다. 이는 메르스에 대한 데이터를 점검하고 백신 개발, 전파력 확인 등을 조치로 전해졌다. 그런데 이 검사 결과, 올 1월 초등학생 1명을 포함한 3명이 메르스에 추가 감염된 사실을 확인하고도 6개월 넘게 발표하지 않았다고 해당 매체는 보도했다.
추가로 감염된 3명은 이른바 `무증상 확진자`로 분류됐으며, 이들 중 2명은 검사를 반복하면서 양성과 음성이 번갈아 나왔다. 이로써 메르스 확진자는 186명에서 189명으로 늘었다고 해당 매체는 덧붙였다.
또한 매체는 "조사에 참여했던 한 교수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보고서를 작성해 청와대에 보고했지만 답변이 오지 않아 발표를 못 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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