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한인행사일정
668
토론토이벤트
423
로컬플라이어
5,046
여행정보
150
건강칼럼
300
미용.패션
187
물리치료
7
알뜰정보
416
부동산정보
321
자동차정보
324
Fitness
73
톡톡노하우
26
업체갤러리
23
이슈
700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커뮤니티   이슈   상세보기  
이슈 | ISSUES ~

신고하기
제목  콴타스 첫 초장거리 A350 도착…*20시간 직항 시대* 현실로 2026-07-24 09:17:59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1   추천: 2
Email
 


 

호주 콴타스(Qantas)의 첫 에어버스 A350-1000 초장거리 기체가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해 약 19시간의 무착륙 비행 끝에 호주 멜버른에 도착했다.

 

이번 비행은 단순한 항공기 인도가 아니라, 콴타스가 추진하는 ‘프로젝트 선라이즈(Project Sunrise)’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이정표로 평가된다.

 

비행 중에는 항공기 추적 서비스 Flightradar24에서 전 세계 수많은 이용자가 항로를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에 도입된 A350-1000은 초장거리 운항을 위해 특별 제작된 기종으로, 약 20시간 가까운 비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콴타스는 수년간 장거리 시험비행과 연구를 진행하며 승객과 승무원의 피로도, 기내 환경, 운항 안전성 등을 검증한 끝에 이 기종을 프로젝트 선라이즈의 핵심 항공기로 선정했다.

 

프로젝트 선라이즈는 호주와 세계 주요 도시를 중간 기착 없이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 호주 항공 역사뿐 아니라 국제 항공업계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현재는 장거리 국제선 대부분이 중간 기착이나 환승이 필요하지만, 초장거리 항공기의 도입으로 호주에서 런던과 뉴욕까지 직항 운항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는 장거리 항공노선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는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호주와 유럽·북미를 오가는 여행객들은 환승 시간을 줄이고 이동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출장객과 장거리 여행객에게는 전체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수하물 환승이나 경유 과정의 불편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초장거리 비행 특성상 기내 환경과 승객 건강 관리도 더욱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이번 항공기는 상업 운항에 앞서 호주에서 각종 시험 운항과 인증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콴타스는 2027년부터 시드니-런던 직항 노선을 시작으로, 향후 시드니-뉴욕 직항까지 확대하는 프로젝트 선라이즈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항공업계는 이번 도입이 초장거리 직항 시대를 앞당기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