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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 주민 1만5천 명, 새 가정의 배정…지역 의료 연계 시스템 효과 2026-07-29 11:01:50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6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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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오랫동안 가정의를 찾지 못했던 주민 1만 5천 명 이상이 새로운 의료 연결 프로그램을 통해 주치의를 배정받았다. 전문가들은 의료 인력 부족 속에서도 지역 의료팀과 전담 연결 시스템을 활용한 사례로 주목하고 있다.

 

미드웨스트 토론토 온타리오 헬스팀(MWH-OHT)은 올해부터 주민들의 1차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정의 연결 서비스와 지역 의료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은 가정의뿐 아니라 정신건강 상담사, 영양사, 간호사 등 다양한 의료 전문가의 통합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환자와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전담 코디네이터가 기존 진료기록 확인과 등록 절차를 미리 진행하면서 의사들의 행정 부담도 크게 줄였다. 의료진은 첫 진료부터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어 신규 환자 수용이 한층 수월해졌다는 평가이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가정의를 배정받은 주민 가운데 약 9천 명은 지난해부터 대기 명단에 올라 있던 환자들로 확인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번 성과만으로 가정의 부족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온타리오 의사협회에 따르면 현재 250만 명 이상이 가정의 없이 생활하고 있으며, 고령화와 의사 은퇴 증가로 앞으로 수년 안에 의료 공백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다.

 

이에 온타리오 주정부는 34억 달러 규모의 1차 의료 강화 계획을 추진하며 가정의와 전문 간호사, 기타 의료 전문가로 구성된 팀 기반 진료를 확대하고 있다.

 

의료 전문가들은 지역 의료팀과 행정 지원을 강화하는 방식이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가정의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 의료 인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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