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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영사관·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해 관련 조직원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범죄 조직은 먼저 영사관을 사칭해 “검찰에서 긴급 공문이 왔다”고 접근한 뒤, 검사나 금융감독원 직원을 차례로 사칭하며 -여권이 도용됐다 -범죄 계좌에 연루됐다 등의 이유로 달러나 가상화폐 송금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전화를 받았다면 절대 송금하지 마세요.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추가로 제공하지 말고, 상대방이 알려주는 번호가 아닌 공식 기관의 연락처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란다.
이미 같은 수법으로 피해를 입었지만 아직 신고하지 않았다면 아래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다. 담당 수사관 043-240-2395 043-280-1621
이메일 dlarns456@police.go.kr
카카오톡 010-4391-9955
영사콜센터 앱 112 연계 신고 가능
해외에 거주하는 가족이나 지인이 있다면 이 내용을 꼭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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