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거래를 하기 위해 버려진 건물로 모여든 사람들, 조용한 거래 현장의 정적을 깨트리는 한발의 총성으로 서로에게 총을 겨누기 시작하고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총격전이 시작되게 된다.